해외축구 분류

韓 축구 초대형 경사! '특급 유망주' 김도연,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 입고 첫선 보였다…2군 경기 교체 출전→3-0 대승 견인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905_221346_6a9c941ac417c.jpg
김도연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올여름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김도연(18)이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다. 리저브 팀인 II 팀에서다.
 

바이에른 뮌헨 II는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그륀발더 슈타디온에서 열린 VfB 아이히슈테트와 2026/27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독일 4부 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보그단 올리첸코, 다비트 하인들, 바스티안 아소모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이날 김도연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시작과 함께 빈센트 마누바와 교체돼 데뷔전을 치렀다. 뮌헨 역시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에 "II 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도연이 레기오날리가 바이에른에서 첫선을 보였다"고 조명했다.
 

현역 시절 뮌헨에서 활약하기도 한 II 팀 사령탑 단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시작부터 높은 강도와 적극성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가 엿보였다. 선수단은 매우 좋은 훈련 주간을 보낸 보상을 받았고, 또 한 걸음 나아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뮌헨은 지난달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김도연 영입 소식을 전했다. 2008년생인 김도연은 주로 레프트백을 소화하는 자원으로, 4월 대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이름을 알렸다. 왕성한 활동량과 왼발을 활용한 킥에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연령별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됐다. 최근에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등에 출전하며 풍부한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았다.
 

비록 K리그에서는 데뷔에 이르지 못했지만, 가능성을 눈여겨본 뮌헨의 레이더에 포착돼 유럽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뮌헨 II에는 과거 정우영(1. FC 우니온 베를린)과 이현주(아로카)가 몸담은 바 있다.
 

김도연 영입 당시 미하엘 비징어 바이에른 캄푸스(뮌헨 유소년 팀) 스포츠 디렉터 겸 유소년 개발 책임자는 "김도연은 일정 기간 팀에서 테스트 선수로 훈련했고, 그 과정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몇 년간 여러 한국 출신 선수가 그랬듯, 그 역시 뮌헨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韓 축구 초대형 경사! '특급 유망주' 김도연,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 입고 첫선 보였다…2군 경기 교체 출전→3-0 대승 견인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