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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2개월 만에 개인상 4개’ 이강인, 몸값 527억으로 폭등…아시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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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를 수상하며 몸값이 527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에서 UCL,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을 모두 석권하며 4관왕을 달성했으나, 올 시즌을 앞두고 3,500만 유로(약 530억 원)에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등번호 7번을 받은 그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4일(한국시간) “이강인이 팬 투표로 구단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9월 5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을 기록했고,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합류 후 라리가 8월의 골, 말라가전 MVP, 오사수나전 MVP, 9월의 선수까지 4개의 개인상을 받았다.
트랜스퍼마크트는 이강인의 몸값을 3,500만 유로(약 527억 원)로 업데이트했다. 이는 직전 2,800만 유로에서 700만 유로 오른 수치이자, 2024년 10월 최고 기록(3,000만 유로)을 넘어선 역대 최고액이다.
‘ATM 2개월 만에 개인상 4개’ 이강인, 몸값 527억으로 폭등…아시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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