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분류
'日 꺾고 12년 만의 금' 이현중, 분노 뒤 보여준 뜻밖의 행동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7 조회
- 목록
본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 한국이 일본을 67-57로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에이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득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전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한국 대표팀에 배정된 버스가 오지 않아 오전 훈련이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경기 중에는 거친 몸싸움과 판정 논란으로 양 팀의 감정선이 극도로 예민해졌다.
이현중은 경기 후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다. 훈련이 취소됐다고 못 하면 프로 선수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마줄스 감독님도 감정보다는 냉철함을 유지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상대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는 냉정하게 임하려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경기 종료 후 그의 행동은 달랐다. 우승의 기쁨을 나누던 그는 곧장 일본 벤치로 걸어가 코치진에게 먼저 악수를 건넸다. 치열한 승부의 상대를 향한 존중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이현중은 승리의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벤치의 11명과 코치진이 없었다면 나도 없었다. 각 팀의 에이스들이 수비에서 헌신하며 믿음을 줘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이현중은 NBA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10 계약을 맺은 그는 다음 무대를 NBA로 정했다.
'日 꺾고 12년 만의 금' 이현중, 분노 뒤 보여준 뜻밖의 행동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