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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에이스’ 슐리틀러, 위기 빠진 양키스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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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6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ALDS 2차전을 치른다.

양키스는 1차전에서 탬파베이 선발 라스무센에 막혀 0-1로 패했다. 5전 3선승제 ALDS에서 2연패는 사실상 탈락을 의미하기에 2차전 승리가 절실하다.

선발로 나서는 캠 슐리틀러(25)는 지난달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6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3경기 20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 0.87, 24탈삼진을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하다.

탬파베이는 2차전 선발로 프레디 페랄타를 예고했다. 양키스 타선의 부활 여부도 관심사다.



‘포스트시즌 에이스’ 슐리틀러, 위기 빠진 양키스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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