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이강인 전반 후 교체’ 모레노 감독, “발목 부상...불편함 호소해서 교체 요청”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6 조회
- 목록
본문

모레노 감독
[골닷컴, 용인] 반진혁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강인의 상태를 언급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9, 10월 A매치를 마쳤다.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4경기 2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모레노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였다. 상대가 조직적으로 잘 갖춰져서 힘들었다. 무엇을 할지 잘 아는 팀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입히고자 하는 색깔이 이번 경기에서 나왔다. 힘든 순간을 함께 이겨내는 점이 인상 깊었다. 우리가 팀으로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잘 나왔다. 승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모레노 감독은 대표팀 지휘 중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의 성과를 지켜봤다. 눈에 들어온 선수가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인상적인 선수들이 많았다. 아직 깊게 분석하지는 못했지만, 이제 시작할 것이다. 대표팀은 항상 열려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합류할 수 있다. 경쟁이 치열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모레노 감독 일문일답
*경기 소감
-쉽지 않은 경기였다. 상대가 조직적으로 잘 갖춰져서 힘들었다. 무엇을 할지 잘 아는 팀이었다. 우리가 입히고자 하는 색깔이 이번 경기에서 나왔다. 힘든 순간을 함께 이겨내는 점이 인상 깊었다. 우리가 팀으로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잘 나왔다. 승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이제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다음 소집을 준비하는 것이 나의 임무다.
*건물을 짓는 중이라고 했는데, 현재 6층 중 4층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어느 단계인가?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6층은 너무 낮다. 1경기 승리로 한 층을 쌓는 것보다 무너트리고 다시 짓는 건 지양해야 한다. 철학이 확실히 정해져야 한다. 문화 등 이해하려고 한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이 보여주기 위해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나중에 이기는 축구를 보여주는 것이 지향하는 부분이다. 선수들도 개인 성과를 팀 목표 뒤에 놓아야 한다. 이름값과 팀의 레벨이 아닌 경기력이 중요하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소집을 염두에 둔 선수가 있나?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인상적인 선수들이 많았다. 아직 깊게 분석하지는 못했지만, 이제 시작할 것이다. 대표팀은 항상 열려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합류할 수 있다. 경쟁이 치열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이후 발탁은 본인 철학 부합 여부, 선수들이 잘하는 부분 활용 중 어느 쪽에 맞출 예정인가?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잘하는 걸 자연스럽게 나오는 구조를 만들려고 한다. 상대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4백으로 시작했지만, 3백으로 전환했다.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포메이션의 중요도 보다는 상대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부분을 활용해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이강인은 전반전 후 불편함을 호소해서 교체를 요청했다. 우리의 계획에 없던 부분이다.
*이강인이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역할이 조금 다른 것 같다.
-의심할 여지 없이 대한민국 대표팀을 사랑하는 선수다. 발목에 부상이 생겨서 교체됐다. 잘하는 선수는 기대치가 높다. 이를 충족하는 건 쉽지 않다.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
[GOAL 현장] ‘이강인 전반 후 교체’ 모레노 감독, “발목 부상...불편함 호소해서 교체 요청”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