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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국대 은퇴 미룬다…“1000골·네이션스리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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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국가대표 은퇴를 미루기로 했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웨일스와의 네이션스리그를 하루 앞두고 “은퇴를 고민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항상 내 결정과 미래를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협회장,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 골뿐 아니라 그라운드 밖에서도 대표팀에 힘을 보탤 수 있다고 믿는다”며 “대표팀이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네이션스리그 3번째 우승과 공식전 1,000골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현재 대표팀 146골, 프로 통산 979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두 목표 모두 중요하다. 1,000골도, 대표팀도 중요하다. 네이션스리그 우승은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국가대표 은퇴 여부는 유보했다.
‘41세’ 호날두, 국대 은퇴 미룬다…“1000골·네이션스리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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