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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태클로 발목 부상…발베르데, 한국行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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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태클로 왼쪽 발목을 다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의 부상 정도가 확인되면서 우루과이 대표팀의 한국 원정에 변수가 생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검사 결과 발베르데의 왼쪽 발목에 심한 외상이 확인됐다. 앞으로 몇 시간 내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발베르데는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라리가 7라운드에서 이강인의 태클에 왼쪽 발목을 가격당했다. 레알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장면을 문제 삼으며 퇴장이 선언되지 않은 판정을 비판했다.
발베르데는 우루과이 대표팀의 9·10월 A매치 26인 명단에 포함돼 있었고, 우루과이는 24일 일본전에 이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맞붙는다.
발베르데는 2017년 U-20 월드컵 당시 ‘눈 찢기’ 인종차별 제스처로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이강인 태클로 발목 부상…발베르데, 한국行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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