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날벼락! 올여름 내내 영입 공들인 'PL 정상급 풀백' 홀, 뉴캐슬과 재계약 임박…"공식 발표만 남아"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루이스 홀 (Lewis Hall)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루이스 홀(22)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내년 여름 홀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다.
뉴캐슬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NUFC 블로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홀과 대폭 개선된 조건의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며 "재계약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고, 세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홀은 뉴캐슬과 오는 2031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다.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은 향후 구상에서 홀을 핵심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뉴캐슬이 선수단 내 위상에 걸맞은 조건을 제시했다. 뉴캐슬은 홀 외에도 조 윌록, 제이콥 머피 등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여름 홀 영입을 천명한 맨유로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맨유는 올여름에도 홀 영입을 추진했지만, 뉴캐슬이 이적료로 7천 500만 파운드(약 1천 366억 원) 이상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그럼에도 관심은 식지 않았고, 내년 여름 다시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였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일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진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단은 지난해 여름 공격진을 재구성한 데 이어 올여름에는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망스,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으로 중원을 개편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맨유의 오마르 베라다 CEO와 제이슨 윌콕스 풋볼 디렉터는 올여름 레프트백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수비진 보강 계획을 앞당기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결국 해당 포지션에 영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홀은 내년에도 맨유의 최우선 영입 후보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홀이 뉴캐슬과 재계약을 결정하면서 새로운 레프트백을 물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1일 보도에 의하면 올여름 맨유는 홀 외에도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이안 마트센(애스턴 빌라),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호르헤 살리나스(라싱 산탄데르) 등에게 관심을 보였다.
뉴캐슬과 재계약을 목전에 둔 홀은 2022년 첼시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당시 홀은 영국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지만, 첼시에서는 통산 12경기(1도움)에 나서는 데 그쳤다. 이듬해 여름 뉴캐슬로 적을 옮겼고, 이후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통산 106경기 3골 8도움을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날벼락! 올여름 내내 영입 공들인 'PL 정상급 풀백' 홀, 뉴캐슬과 재계약 임박…"공식 발표만 남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