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드디어 끝났다…이강인, AT 마드리드 이적 '오피셜' 공식 발표 임박! "마드리드 이동 중→5년 계약 체결 예정"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이강인 (Lee Kang-In)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기대한 것보다는 다소 늦어졌지만, 이강인이 마침내 5년 계약에 서명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구단은 수주 전 영입을 마무리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강인 간 세부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발표가 지연됐다. 그 여파로 그의 아틀레티코 합류 역시 미뤄졌다.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된 만큼 이강인은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하고 있으며, 구단은 이르면 오는 24일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기본 3천 500만 유로(약 590억 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84억 원)가 더해진 조건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31년까지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발표만을 남겨 두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023년 여름 RCD 마요르카에서 PSG로 적을 옮긴 뒤 세 시즌을 보냈지만, 어느 한 시즌도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리그 1에서는 중용됐지만, 가장 비중이 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에게 외면받기 일쑤였다.
이는 이강인이 이적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동시에 아틀레티코의 오랜 구애 역시 결실을 맺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뛰던 시절에도 영입을 원했지만, 당시 PSG와 경쟁에서 패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이강인의 동향을 주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올여름 올랜도 시티 SC로 떠난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이강인이 메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매체는 지난달 13일 "알레마니는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시메오네는 그리즈만을 세계적인 스타로 탈바꿈시켰던 것처럼, 이강인 역시 키워 낼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마드리드로 이동하기에 앞서 대한민국에서 간단한 건강 검진을 받았다. 아틀레티코 팀 닥터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가 직접 방한해 건강 검진을 진행한 만큼, 공식 메디컬 테스트 역시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귀국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다림 드디어 끝났다…이강인, AT 마드리드 이적 '오피셜' 공식 발표 임박! "마드리드 이동 중→5년 계약 체결 예정"
관련자료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