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프로축구 김해, ‘최초의 아이슬란드리거’ 최전방 공격수 우제욱 전격 영입 “빨리 적응해서 힘이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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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해FC가 최전방 공격수 우제욱을 영입해 전방 화력을 보강했다.
우제욱은 185cm, 80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최전방 공격수로, 탁월한 제공권과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전방에서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며, 수비수와의 경합 능력 및 문전에서의 결정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과거 센터백을 소화했을 만큼 전술 이해도가 뛰어나 공수 양면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여주는 멀티 자원이다.
우제욱의 축구 커리어는 다채롭고 화려하다. 대학 무대를 거친 뒤 호주 리그와 K4리그를 경험했고, 지난 2022년에는 아이슬란드 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이에 ‘한국인 최초의 아이슬란드리거’라는 독특하고 값진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K3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간 그는 공동 득점왕을 수상하며 국내 세미프로 무대 최고의 최전방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결국 K리그2에 진출한 화성FC로 이적, 팀의 주축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세미프로와 프로리그, 그리고 해외리그까지 모두 경험한 우제욱의 노련미는 팀의 공격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현준 감독도 “우제욱은 문전에서의 골 결정력이 좋고, 탄탄한 피지컬과 파워로 볼을 지키고 견디는 힘이 좋은 선수”라며 “후반기 경기에서 팀 플레이에 좋은 영향을 많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제욱은 “여름에 온 만큼 빨리 적응해서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팀이 반등할 수 있도록 내가 가진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팬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우제욱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 맞추기에 돌입했다.
[오피셜] 프로축구 김해, ‘최초의 아이슬란드리거’ 최전방 공격수 우제욱 전격 영입 “빨리 적응해서 힘이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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