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10. 12. (월) 2년 연속! LA다저스 vs 밀워키 NLCS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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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 (월) 2년 연속! LA다저스 vs 밀워키 NLCS 격돌
2년 연속으로 LA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에서 만납니다.
LA 다저스는 6일, 애틀랜타를 꺾고 진출을 확정했고
밀워키 역시 같은 날 샌디에고 파드리스를 제압했습니다.
결국 만날 팀들이 만나게 된 느낌인데요.
밀워키 브루어스(1번 시드) vs LA 다저스(2번 시드)
1차전 (밀워키 홈): 10월 12일 오전 9시
2차전 (밀워키 홈): 10월 13일 오전 9시
3차전 (LA 홈): 10월 15일 오전 9시
4차전 (LA 홈): 10월 16일 오전 9시
5차전 (LA 홈, 필요시): 10월 17일 오전 9시
6차전 (밀워키 홈, 필요시): 10월 19일 오전 9시
7차전 (밀워키 홈, 필요시): 10월 20일 오전 9시
시즌 상대 전적:
정규시즌 맞대결에서는 밀워키가 4승 3패로 팽팽한 우세를 점했습니다. 그중 3승은 8중순 로스앤젤레스 원정에서 치른 중요한 4연전 시리즈 도중에 거둔 승리였습니다.
⚾ 10/12 09:00 밀워키 브루어스 vs LA 다저스 (MLB)
선발 : 제이콥 미시오로스키 vs 타릭 스쿠발
핸디캡 분석
예상 : 밀워키 홈 +1.5 핸디 승 (승1패 승무)
밀워키는 정규시즌 103승 59패로 내셔널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미시오로스키는 16승 5패, 평균자책점 1.80에 252탈삼진을 남겼습니다.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는 4이닝 2실점으로 투구 수가 다소 많았지만, 강속구와 슬라이더의 위력은 확인됐습니다. 잭슨 추리오와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중심타선에서 득점 기회를 살려야 하며, 브랜든 우드러프와 퀸 프리스터의 부상으로 불펜 운용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LA 다저스는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를 3승 1패로 마쳤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합류한 스쿠발은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6이닝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와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이 타선의 중심을 맡고 있으며, 카일 터커의 장타도 경계할 부분입니다. 양 팀 선발의 탈삼진 능력을 고려하면 중반까지 접전이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다저스는 미겔 로하스의 허리 상태와 일부 구원투수의 부상도 살펴봐야 합니다.
언더오버 분석
예상 : 6.5 언더
밀워키는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 4경기에서 13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추리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스쿠발의 좌완 직구와 슬라이더를 상대로 연속 출루가 쉽지는 않겠습니다.
브라이스 투랑과 콘트레라스의 타격이 중요하며, 주자가 출루한 뒤 병살타나 삼진이 나올 경우 공격 기회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미시오로스키의 투구 수에 따라 불펜 투입 시점도 달라질 전망입니다.
LA 다저스는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8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베츠와 프리먼을 비롯한 중심타선의 장타력이 변수지만 미시오로스키의 높은 탈삼진 능력을 고려하면 초반부터 연속 안타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타니의 최근 타격 컨디션도 살펴볼 부분입니다. 두 선발이 중반까지 마운드를 지킨다면 적은 득점으로 승부가 갈릴 수 있으며, 경기 후반 구원투수들의 제구와 수비 집중력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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