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증조부 친일 ‘사실무근?’···역사학계 “친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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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파딱계정이 하영 증조부 언급하며 영업글
여기에 누군가가
[안상호가 증조부인거같은데 안상호가 어떤 인물인지 알고 이러는거냐]고 반박한게 시작


평소 집안자랑
증조부 자랑을 많이 함.

하영 아버지
안병문 과거 인터뷰 내용
집안을 자랑스러워 함.

https://naver.me/GlRvNgjo
소속사가 '사실무근'으로 대응한 덕분에
역사학계에서 친일 확인시켜중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역사정의실천연대 정책위원장)은 10일 본지에 “대정친목회(대정실업친목회)는 일제 강점기 초기인 1916년 11월 결성된 친일 경제인·유지 단체”라며 “일제의 무단통치기 조선인 유력자들을 포섭해 ‘내선융화’를 선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1920년 조선일보를 창간한 주체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안상호가 몸담은 대정친목회의 성격은 역사 자료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대정실업친목회를 ‘1916년 서울에서 조직됐던 친일 단체’로 규정한다. 일제가 조선 민중을 무단통치에 순응시키고 ‘일선융화’를 선전하는 데 이 단체가 활용됐다. 이완용, 송병준을 중심으로 결성됐다.
안상호는 1916년 11월 29일 대정친목회가 결성될 당시 윤치호·유병필 등과 함께 평의원으로 참여했다.
이 전 관장은 “대정친목회에 안상호가 평의원으로 참여했다면 친일행위를 한 것이 맞다”고 했다. 또한 안상호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그의 행적을 다르게 평가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이 전 관장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지 않다고 해서 친일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 인터뷰
안상호는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고 조선 옷은 한 벌도 없다"고 말한 기록이 남겨졌다"


조선 왕세자랑 일본 황족의 결혼을 낭만화하려고
매일신보에 일선동체의 가정 방문 시리즈가 실렸었는데
그 중 하나가 안상호(하영 증조부)였던것
거기서 난 일본인과 똑같다는 인터뷰를 한거임
간단하게 말해서 당시 조선총독부가
안상호 가정을 일선동체 가정의 아이콘으로 내세웠단 얘기임
논문 출처
이은과 나시모토미야 마사코의 결혼 서사를 통한 내선 (이영아)
+
논문 속 안상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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