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백상아리 사육을 시도한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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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아쿠아리움? 제주 아쿠아 플래닛? 여수 아쿠아플라넷???

 

ㄴㄴ 

 

정답은 "경주 감포 투썸플레이스"다.

엥? 투썸이면 내가 아는 그 투썸이요? 할텐데 ㅇㅇ 맞다. 카페 체인점.

 




실제로 경주 감포 투썸플레이스는 특이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카페 지하에 진짜 수족관이 있다.

여기까지는 희귀하지만 그럴 수 있다 치지만 며칠 전 사건이 발생하는데

 







????? 무려 살아 움직이는 백상아리가 카페 수족관에서 발견 된 것...

 

통상적으로 백상아리는 인공적인 환경에서 살아가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고 알려진 만큼 사육환경 난이도가 극악에 가깝고

무엇보다 백상아리는 국제자연보전연맹 (IUCN) 적색목록 취약종으로 분류 되는 상어다.

(얼탱이 없는 점은 국제적 멸종위기 종이지만 한국에서는 보호종이 아님. 추후에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법적으로 막을 명분이 X)

 

인터넷, SNS에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고 해수부가 긴급히 카페측과 연락을 시도했고, 다행히 백상아리는 사육 5일만에 야생 방류 됐다고 한다.

 

카페 측 입장은 "근처 어판장에서 판매 중인 것을 급히 데려왔고, 쭉 키울 생각은 없었다. 성체가 되기 전 방류 할 계획이였다" 라고 밝힘.




한국 최초로 백상아리 사육을 시도한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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